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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규씨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데레사 체험홈에서 자립생활 역량을 키워가던 꿈많은 불혹의 산골소년 우리 동료였다.
그런 0규씨가 어느날 광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일주일 체험을 하고 돌아오더니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무리 두렵고 힘들더라도 세상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보고 싶어요! 올곧게 김0규씨의 자발적인 의지에 따른 외침이었다.
그의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인지 단순한 호기심은 아닌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0규씨의 결정은 단호했다. 0정규씨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보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는 두렵고 어려운 세상 속으로 과감히 뛰어 든 것이다. 그리고 벌써 두어달이 지나가고 있다.
0규씨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만의 꿈을 꾸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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