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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물무산으로 해오름 등산동아리 활동 다녀왔습니다.
아침까지 내린 비로 걱정을 하였으나,
마침 비가 개어 다녀오게 됐습니다.
비온 뒤 추위로
백수 해안도로 드라이브 후
영광 법성포 맛집찾아 점심을 해결하고 영광읍 물무산으로 출발~
물무산에 도착하자
활짝핀 진달래와 벚꽃, 어린 새싹들이 우리를 먼저 반겨주었어요.
물무산 행복숲은
숲속 둘레길 10km, 질퍽질퍽 황톳길 2km, 편백명상원, 소나무숲 등이
잘 조성되어 우리 거주인들이 산책하듯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산에서 마시는 막걸리는 꿀맛이라고 ○석씨는 이야기합니다.
숲길 따라 봄의 기운을 마음껏 마시고,
다음산행을 기약하며,
올 해의 첫 산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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