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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노랑, 저기도 노랑 온통 노란색이니 망정이지 가슴 콩닥거릴 보라나
금방이라도 숨 넘어갈 빨강이나 분홍색이었음 큰일 날뻔했지 뭐예요.
온 세상이 노랑일때 나름 좋아하는 초록색은 점잖음을 빼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하얀 눈이 봄에는 눈꽃처럼 활짝 핀 노란 눈꽃이 눈을 즐겁게 하네요.
오전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도 드리고 오후에는 온통 노란 눈꽃 천지를 방문하여 행복한 봄노래를 부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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