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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사 까치골 산장에서
두번째 여름휴가를 보냈어요.
시원한 용흥사 계곡의수영장과
정자에서
맛있는 닭백숙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를 시도 해 보았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도
곧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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