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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실습 프로그램으로 명란 감자전을 만들었습니다.
감자를 강판에 가는 과정 중 아주 살짝 손을 다치기도 하였으나 그도 셰프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알고 즐기는 듯
명란 감자전 부치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지만
부치면서 먹고 먹으면서 부치고. . . . . . 일요일 오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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