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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부터 몸을 들썩이며 무척 신나하셨는데요.
저녁식사로 어머니가 직접 무치신 가정식 반찬에 무등시장에서 직접 사온 족발에 무척 잘 드셨습니다. 그중에서 최고는 김장때 담근 무김치~!!
먹기좋게 잘라주자 어찌나 잘 드시는지 아삭아삭 소리와 함께 절로 군침이 돕니다.
아이들이 방에서 술래잡기하고 놀자 옆에서 흥이 나셨는지 같이 몸을 세게 흔드시다가, 간식으로 과자먹을때는 모두 다 조용해져 서로 나누어 먹는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며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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