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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혁 퇴소인이 로렌시아의 집에서 자립하여 독립생활은 한지도 벌써 1년여 가까이 되어갑니다.
평소 전화연락은 자주 주고 받지만, 퇴소후 만남은 네 번 째이네요~
첫 번은 방문 및 볼링활동으로 두 번째는 과거 같이 살았던 형의 생일파티에서,
세번째 네번째는 영화관람으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물론 이 런 선택은 모두 퇴소인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따른활동이었구요.
지나칠정도로 전화를 해서 가끔 불편을 느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자주 전화를 해주는 퇴소인이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자립생활 할 수 있도록 이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있어야겠습니다.
퇴소인은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안부를 물으시고 특히 여러가지 간식과 식품을 챙겨주신 영양사선생님께 감사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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