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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시설 안에서 생각없이 버려졌던 사탕껍질, 음료수캔, 과자봉지, 휴지 등이 어느새 주변을 더럽히고 있음을 잊고 있다가
오늘 마음먹고 청소하였습니다.
지역사회로 나가는 것만이 지역사회공헌이 아닌 내가 살고있는 곳을 살기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인것 같습니다.
물론 지역사회로 나아가 지역사회주민과 함께 눈인사도 나누고 공존하면 더욱 좋겠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그렇게는 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언제가는 다시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은 선생님들과 함께 1시간 남짓 내집, 내가 걷는 산책로를 청소하면서 나로 인해 깨끗해진 거리를 봅니다.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상쾌해집니다.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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