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이 계획된 날이 다가오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있어서 걱정했지만, 하늘도 우리의 소풍을 축복해 주는지 소풍당일 아침에 비가 그치면서 조금씩 세상에 한줄기 빛이 비추어 주니 어찌 감사하지 아니할 수 있을가요...서천 국립생태원으로 가는길이 걱정보다는 반가움과 기대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낮아서 이용인분들이 활동하시다가 감기에라도 걸릴지 않도록 무릎담요와 점퍼등을 통해 보온에 신경쓰고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면서 준비된 과정속에서 일상을 벗어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곳저곳에 전시되어 있고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해바다가 가슴속을 펑 뚫어주는 장항스카이워크전망대에서 '으라차차'새힘을 얻어보고 소나무숲속에서 보물찾기로 소박한 '당첨'의 꿈도 이루워 보았습니다. 출발보다 시설귀원하는 전 과정에서 아픈분 없이, 다친분 없이 무사히... 일상속 탈출로 추억하나 추가하고 온 2024년 봄소풍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