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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연두빛이더니 어느새 초록으로 짙어지고 있는 계절입니다. 둘레길걷기에 좋은 바람도 선선한 날입니다. 연꽃이 피기시작한 영광불갑사길로 아침시간의 여유와 힐링시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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