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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차 둘레길 걷기를 경암근린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햇살 아래, 숲속 데크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느껴보기도 하고 발 밑에 떨어진 솔방울을 주워들고 손으로 만지며 감촉을 느껴보기도 하고 푸르른 나무 사이를 걷는 동안 이용인분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 모두모두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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