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차 둘레길 걷기 원당산 공원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실내를 가볍게 걸으며 둘러볼 수 있는 나주 배박물관으로 변경하여 다녀왔습니다. 배박물관 가는 길은 날씨는 흐렸으나 하얗고 은은한 배꽃들이 활짝 피어 있어서 나주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배박물관은 배의 종류와 역사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꾸며져 있었으며 천천히 걸어서 사진도 찍고 배나무 배꽃들이 화려하게 돌아가는 영상관에서 모두들 얼굴도 밝혀보고 이색적인 박물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