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첫눈이 일찍 하얀얼굴을 드러내며 낭만적인 겨울의 풍경을 느끼게 해주었죠. 금년엔 아무래도 눈발이 그리 많을것 같지는 않고 비교적 순조롭게 안전한 겨울을 마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금일 오전엔 지저스 음악봉사단이 시설을 방문하여 즐거운 음악활동 봉사를 해주셔서 재미있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오후엔 데레사 및 아오스딩체험홈 거주인들과 함께 볼링 동아리 활동을 다녀왔는데요. 볼링 구경은 멀리서 많이 보아 낯설진 않았지만 난생 처음으로 잡아보는 볼링공은 무게가 어찌나 무겁든지 쉽게 적응이 되지 않았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거주인분들은 볼링을 칠때 공을 던진다는 느낌이 아닌 미끄러지듯이 살짝 놓는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본자세가 몸에 베어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볼링장에서 우리 거주인들은 스트라이크를 쳤을때 이루말할수 없는 굉장한 기쁨과 환희를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신나는 볼링 활동을 마치고 맛있는 불고기 파티로 영양보충을 한다음 안전하게 귀가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