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뜻한바 모두 이루시고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오늘은 새하얀 눈꽃송이가 날렸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올해는 새하얀 하늘이 파란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오전에는 원동성당에 방문하여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에 참례를 했답니다. 오후에는 광주패밀리랜드에 방문하여 우치공원 나들이를 하면서 동물원까지 구경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앵무새들이 참 예뻤으며 여러마리의 사자들이 함께 모여서 낮잠을 자는 모습은 구경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옆방 우사에서 낮잠을 자던 뱅갈호랑이의 포즈도 사자만큼이나 웃겼답니다. 건너편 우사의 표범은 낮잠을 잘 시간도 없이 우사를 왔다갔다 하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이목을 자기쪽으로 돌릴수 있을지 고민이 상당히 많은 하루인것 같았습니다. 재미있는 동물들의 표정과 제스쳐를 구경하면서 2016년 첫날을 신나고 활기차게 보내고 안전하게 홈으로 귀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