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운주문화축제는 천불천탑이 이루지 못한 꿈을 오늘에 재현하고자 운주사 일원에서 도암 면민들이 한테 어우러져 만드는 지역축제라고 합니다. 천년전에도 일어서지 못한 와불은 끝내 오늘에도 일어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어 그런 와불을 일으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아름답게 사는 것이라는 상징적인 다짐을 축제에 담아내고자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축제에 담긴 의미가 심상치가 않지요. 축제장 연꽃 연등 만들기 코너에서 연꽃으로 연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비롯하여 전통 우리떡 만들기 코너에서 맛있는 우리떡의 우수성을 입맛으로 실감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답니다. 일주문 앞에서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만드시는 마음씨 고운 사장님께서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한개씩 듬뿍 담아 주셔서 봄 날씨 치고는 무더운 오후 나들이를 상쾌하게 즐길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