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로렌시아의 집 직원 및 이용인 분들과 함께 통영으로 재미 있게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첫째날 통영의 넓은 바다를 만긱할 수 있는 유람선을 타며 아름다운 경치를 관람하고 시원한 바다바람을 느껴보았습니다.

저녁에는 실내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진행했습니다. 

몇 주 전부터 조원들과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이 끊이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미륵산에 위치한 케이블카를 타고 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보는 통영의 전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는 유독 날씨의 변동이 많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추억과 더 많은 경험을 만들어 주었던것 같습니다.

로렌시아의 집 직원과 이용인분들과 좋은 추억 깊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