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영광 물무산으로 떠난 직원 야유회!

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듯, 높고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물무산의 단풍은 가을의 색을 온전히 담고 있었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그 자체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이번 시간은 특히나 더 특별했습니다 ♡

평소 일상 속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여유를 산책로를 걸으며, 가벼운 대화와 웃음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이 소중한 시간이, 앞으로 일상으로 돌아와도 오래도록 우리의 마음 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